정들 면 고향 새로운 발길 닿으면
타향이라는 느낌을 받아든지가
어~언 십 여 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이제는 서서이 지금처럼만 살다
떠남의 이별 노래 부르고 싶다
오늘은
더욱더 구름 낀 하늘 바라보니
마음은 둥실 헛디딤으로 허공을 헤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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