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사랑 삶의 야이기

五月 오면

洪 儻 [홍 당] 2021. 5. 1. 16:30

 

 

제목/오월 오면

 

화려함으로 푸릇한 풀잎

이슬 맺히는 봄날이

초여름이라는 이름표를 달고

우리 앞으로 다가왔네요

 

기념일들로 뭉쳐진 오월은

어린이날과 어버이날로

뿌듯하게 가족 간에 사랑을 나눔으로

좋은 가정과 사회를 이어가는

사람 사는 맛이 나는 달이기도 하지요

 

우리님들께서도

좋은 시간 가족 함께 나눔의 시간을

소중히 추억으로 남겨놓으시고

열심히 사는 모습 노력하면

복을 맞는다는 생각으로 지내십시오

 

 홍 사랑 글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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