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나는 여자 제목/나는 나는 여자 글/홍당 나는 나는 마음이 연약한 여자 곁에 그 사람이 지켜주면 살 수 있지요 나는 나는 아름다운 여자 가슴 열어 사랑 주면 미소를 뗘워요 나는 나는 작은 요정 같아서 언제나 손 내밀어 주면 그대품으로 숨어들어요 도려내는 아픔이 나를 위협해도 쓸쓸한 밤 홀로 .. 홍사랑의 ·詩 2017.12.09
울지마라 톤즈 제목/울지마라 톤즈 글//홍당 사랑이 깊으면 그리움으로 아픕니다 내 삶의 아름다운 향기를 난 톤즈에서 느꼈습니다 아름다운 향기는 모두가 함께 있을 때 더욱 향기롭습니다 당신이 가까이 하는 날 함께 있다는 걸 느낍니다 밤하늘에 별들처럼 눈망울들이 나를 기다리고 있어 가.. 홍사랑의 ·詩 2017.12.09
그대안에서 제목/ 그대 안에서 글/ 홍당 사랑은 그리워해야만 하나 보고픔이 차가운 서릿발처럼 내 가슴에 내릴 때 열어놓으렵니다 잠시도 떨칠 수 없는 밤 낮 가릴 수 없는 내 빈자리 채워주는 사랑이 피어나는 화원입니다 한 포기 풀 잎 숲을 이루 듯 우리 사랑도 우리 마음도 단단히 묶어 놓.. 홍사랑의 ·詩 2017.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