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울나도 동백의 모습은 너무나도 나를 유혹을 한다 저물어가는 세월따라 떠남을 뒤로한 나를 두고 간다 세월뒤안길 서성이는 나에게 작은 선물준 동백 낙화되어가는 모습은 영원하게담아두는 추억이라고... 홍 당글. |
'홍사랑의 ·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엄마! 엄마! [자작 시] (0) | 2024.08.17 |
---|---|
나는 오늘도 꿈을 [ 자작 시] (0) | 2024.08.16 |
철 이른 계절 [ 자작 시] (0) | 2024.08.16 |
나도야 간다[자작 시] (0) | 2024.08.15 |
마음 사랑 문[자작 시] (0) | 2024.08.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