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사랑 문[ 자작 시]
글/ 홍 당
나! 어쩌라고
그리움 담아 놓은 가슴
그대 있는 곳 눈길 뗄 수 없어
처음 느껴보는 사랑 향기
마음엔 보고픔 쌓인채
가득 채워진 시간들 미처 몰랐네
정말 잊어야 하는 감정
가득 쌓여진 사랑 느낌
가도 가도 잊히지 않는 설렘
저버릴 수 없네
처음 그대 향한 절박한 사랑 느낌
뜬구름 스치고 달아난 순간처럼
멈추지 못한 채 느낄 수가 없었네
사랑 문 닫히는 그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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