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일이다
수영장 에 들어간다고
피부를 이유를 대고 강퇴를 시킨다
어떤 ?들이 폰으로 이간질을...
그러면 다른 사람도
몇몇 같은 증상으로 풀장을 들어가는데
하필이면 홍당만이 미운털이라도 ??
하지만 실망을 하지 않는다
그안엔
황 강사님 같은 진실을 캐어 주신 분도 있어
나는 경영 실 허락이 떨어져
수영을 지속할 수 있었다
유월이 가왔다
신바람이 나서 수영을 하러
풀 안으로 들어갔다
그전에 강퇴를 당하고
쉬는 날엔 수원으로 갔다
평생을 수영으로 살아 왔건 만
타인들은 이해를 하지 못했다
열흘이 흘렀다
아침에 운동하는 여자.
그리고 오후 시간에 입을 벌린 여자.
홍 당은 또 다시 남자 강사님께 강퇴를...
이것이 말이 되남 ?
운영실로 가서 이야기하라 한다
이야기야 뭐 ?야
딱지가 않고
의사 님 왈!
치료 그만해도 된다고 했는데...
다만 상처는 흉터가 영원히
남을 수도 있다고 한다
나는 실망을 ...다른 이가 보면
피부 증상이라고 참혹하게 보일 수도 있다
그 증상을 보고 민원을 넣었다 한다
뒤로 알아보니 역시는 역시다 그?들이다
남의 눈에서 피 눈물을 흘리면
내 눈에 피 멍이 들어 한평생
고생을 하다 떠난다는
역설적인 한마디로 위안을 삼는다
오늘 운영실 가니 아무도 없어
집 으로 와 폰을 하니 역시 받지 안는다
답답하다
수원으로 다시 갔다 차가 있어 수원도 하루 건너
이틀에 두 번 가서 수영을 다닌다
내일은 휴일??
할 수 있으나 기름 값이 열흘 만 해도
삼 십만 원이나 들어 고민이다
그 곳에 가면
그 시절들 어울리던 친구들이
다시 오라 하지만 이곳에
하나 밖에 없는 귀한 아들이 못 가게 한다
나는 굽힐 줄 모르고 어떤 일에도 일 등급으로 살아왔다
지는 해 노을로 막아 보려는 아픔으로 ...
홍 당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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