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사랑 삶의 야이기

나는 슬프다[ 삶의 이야기]

洪 儻 [홍 당] 2024. 6. 18. 12:07

얼마 전 일이다

수영장 에  들어간다고

피부를 이유를 대고 강퇴를 시킨다

 어떤 ?들이   폰으로 이간질을...

그러면 다른 사람도

몇몇 같은 증상으로 풀장을 들어가는데

 

하필이면   홍당만이 미운털이라도 ??

 

하지만 실망을  하지 않는다

그안엔

황 강사님 같은 진실을 캐어 주신  분도 있어

나는 경영 실 허락이 떨어져 

수영을 지속할 수 있었다

 

유월이 가왔다

신바람이 나서 수영을 하러

풀 안으로 들어갔다 

 

그전에  강퇴를 당하고

쉬는 날엔 수원으로 갔다

평생을 수영으로 살아 왔건 만

타인들은 이해를 하지 못했다

 

열흘이 흘렀다

아침에 운동하는 여자.

그리고 오후 시간에 입을  벌린 여자.

 

홍 당은  또 다시  남자 강사님께  강퇴를...

이것이  말이 되남 ?

운영실로 가서  이야기하라 한다

 

 이야기야  뭐 ?야

 

딱지가 않고 

의사 님 왈! 

치료 그만해도 된다고 했는데...

다만  상처는 흉터가 영원히

남을 수도 있다고 한다

 

나는  실망을 ...다른 이가 보면 

피부 증상이라고 참혹하게 보일 수도 있다

 

그 증상을 보고  민원을 넣었다 한다

뒤로 알아보니 역시는  역시다 그?들이다

 

남의 눈에서 피 눈물을 흘리면

내 눈에  피 멍이 들어 한평생

고생을 하다 떠난다는 

역설적인 한마디로 위안을 삼는다

 

 오늘  운영실  가니 아무도 없어

집 으로 와  폰을  하니 역시 받지 안는다

 

답답하다

수원으로 다시 갔다 차가 있어 수원도 하루 건너

이틀에  두 번 가서 수영을  다닌다

내일은 휴일??

할 수 있으나  기름 값이 열흘 만 해도

삼 십만 원이나 들어 고민이다

 

 

그 곳에 가면

그 시절들 어울리던 친구들이

다시 오라 하지만 이곳에 

하나 밖에 없는 귀한 아들이 못 가게  한다

 

나는 굽힐 줄 모르고 어떤 일에도 일 등급으로 살아왔다

 

지는 해 노을로 막아 보려는 아픔으로 ...

 

홍  당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