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사랑을 [ 자작 詩]
글/ 홍 당
그리움을 알았네
사랑에 눈뜨니 그리움은 절로
가슴앓이로 유혹했네
사랑의 길 달리려 온몸으로
발길이 앞서듯
전진하는 모습이 아름답다 하고 달렸네
예전까지는 사랑이 무엇인지?
진실한 사랑을 하고 싶은 생각이
가득 채워진 가슴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게 승화 시키고 싶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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