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생각하는 사람으로 살자 [ 삶의 대화 ]
글/ 홍 당 누군가 에게 버려진 듯한 삶을 나로 하여금 자신감 잃고 대처 없이 당하기만 한다면 너무나 억울한 일 같다 사는 일보다 현실적이고 이에 대한 감정 없이 상대로 하여금 이유 모르게 나에 자존심 상하는 일로 가슴앓이 한다면 여러분은 어떤 상처로 남을 것 같은지요? 외면 당 한 이의 사정은 배신의 짙은 상처로 남기도 하겠으며 쓰다가 필요 없다고 버리는 쓰레기처럼 당하고 마는 일에도 인간의 한계를 느끼는 배신 적 일이기도 하겠죠? 창밖에 멀리 보이는 사물은 바라보고 느낌을 갖는 것으로 끝을 맺기도 하지만 요 내 앞에 닥친 일들로 나에 마음의 아픔을 겪는 일에는 조건이 어떻다 해도 이해가 가지 않으며 두고두고 긁어 부스럼 내는 고통이따르지않나해요 오늘도 일상 속에서 잠시 잊고 싶도록 이웃에게 한 마디 던지는 말로 이해가 가지 않는 절대적인 자존심 상하는 일에 나는 반감을 사고 말았죠? 집으로 와서 생각하는 사람의 모습을 갖고 반성으로 이웃을 포용하여야 한다고 생각하니 내가 승리자 가 되었다는 기분이 좋아졌죠? 인간의 세계 이렇다 할 상처 주지 않고 자기만의 반성 기회를 돌아보고 살아가는 게 정말 행복이다 라고 생각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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