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서히 무너지듯
한 해를 마감해야 하는 아쉬움을 털어내려
오늘 하루 정리해 두고 싶은 이야기들로
하루를 흐르는 물처럼 흘려보내는 홍 사랑'
님들께 그동안 감사히 저의 글 사랑해주신
은혜로움을 무엇 하나 갚아 드리지 못한 채 다녀갑니다
모쪼록 다가오는 새해에도 변함없는 응원 부탁드려요
홍 사랑 역시 님들께 한 없는 사랑 받고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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