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조어[삶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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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한 마디하고 싶은 말 글/ 남희 홍   내로남불과 비슷한 의미를 가진 사자성어에는 ‘나는 옳고 다른 이는 그르다’라는 뜻을 가진 ‘我是他非(아시타 비)’ 로 사회를 뒤흔들어놓는 하루가 흐르네요   我是他非(아시타 비)' 나는 옳고 타인은 그르다 누가 이런 말을 흘렸는지 똑똑합니다 올해의 사자성어로는 잘 어울리는 말 같아요 수많은 말들 중에 정치인들이 잘 듣고 이것은 내말이로다 나에게 들으라 하는 말이다 하고 삶을 수정해야 합니다 라고요   코로나로 인해 국민들에 애환의 소리가 온 천지를 흔들어놓는 이 시기에 자들에게는 내 밥그릇 내자리만이 소중 한일로 무조건 내로남불이라는 말과 我是他非(아시타 비라는 뜻을 지닌 모습을 만들어가도 모른 체 우리는 해야 합니까요 가슴이 벅차 오르는 듯 답답한 일상을 겨울 햇살이 잠시라도 위안되는 빛을 내리 쪼여주는 아침 다녀갑니다 한 숨 쉬어보는 나를 위로하 듯 말입니다 내가 하는 일보다 남이 하는 일에 관심을 두고 보다 현명한 정치 국민 위한 정치 국민이 마음 놓고 잘 사는 나라를 위함 보다 너 충신인지를 물어보고 싶은 심정입니다 한 마디 수다 떨고 가는 남희 홍 이러다 잡혀가 남산 지하로 가는 거 아닐런지 궁금합니다   남희 홍 역시 잘 사는 우리 국민의 한 사람의 소원 풀어보고 싶은 짙은 애국심이 이런 글로 표현하고싶어서입니다   2020 12 21 뉴스를 듣는 아침시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