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은 노래부르다 지침으로 숨어 버리고
계곡 물 흐름만이 짙은 고독으로 흐릅니다
하늘도 구름과 함께 소풍가고
인간의 길로 떠나야하는 나 자신을 슬픈짐승 같음으로 울부짖습니다
한나절에
또는 노을지는 숲으로 걸어가는 시간에
거미줄같이 엉킨 일상을 작은 희망을 실어봅니다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살다 떠나고 싶으니까요
홍 당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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