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돌아보는 삶의 모습[ 삶의 이야기]
글/ 홍 당
보라 빛 청아한 여름날 발걸음 바쁜
일상 속으로 달린다
한가한 시간은 뒤로 두고 나만 위한
삶의 고속도로 같은 길을 달린다
걷다 힘이 들면 몸을 강한 힘을 만들어
새로운 삶의 시간을 만들고
주문되지 않은 시간을 마음 다져 먹고 용기를 내세워 달린다
나는 오늘도 인간의 가장 힘들고 강한 인내심이 필요한
삶의 지루하다고 하는 소중한 길로 달리는
인생 최대한 행복을 누리리라 기다린다
열심히 가는 길 앞으로 당차게 전진하는
사람의 참된 모습을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만들어간다
아름답고 신비로운 삶의 길을 다가서는 힘을 가하고
그것들에 대한 도전장을 내는
사람의 참된 인상을 심어두는 이야기는
스스로를 장하다고 자신 있게 말하고 싶다
서툴고 미련하게 살아온 청춘 기억을
되새기지 않고 잘하는
사람의 모습을 남은 시간 속에서 가꾸고 싶다
결심이 서면 용기가 필요하다
그 용기를 나 자신이 부정을 하지 않은 채
용기 얻은 힘을 가하여 살아간다면
종착역 향한 삶의 대한 행복이 보인다
아주 멋있는 사람의 모습으로
그리고 알찬 후회하지 않는 소망의 길이 보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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