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아무도 나를 [ 삶의 이야기]
글/ 홍 당
그러니까? 그러니까? 말이야?
내 생각은 이런 거야?
죽은 것들로 하여금 고민하지 말고
새로움의 도전장을 내미는 청산이야말로
인생 길 훤한 길이라고?
바쁜 일상 탓만 하지 말고
나 스스로가 수정되는 삶을 잡아두면
걸림돌이 되는 삶의 고정된 잘못을
인정하는 일이 되지 않겠나? 싶다
법은 멀리 있어 지킴이 되지만
우리에게 다가오는 삶의 진실되고 허락된
잘잘못을 인정받는 시간은 매우 소중한 이리다
무게가 실린 삶의 자리
특이한 자신감을 내 세우는 독거라는 이름 아래
우리는 진리에 맞는 삶을 개척하여야 한다
심리 상담을 하고 싶은 간절함에
장애로 남을 것 같은 모습에
망 서리게 하는 궁리 적인 모습이 다가온다
가능성 없는 삶의 도전을
가능한 일에 용기 얻는 자기중심에 삶을
나로서는 도전장을 만들어 내기도 한다
열심히 노력해야 하늘이 돕는다는 설을 믿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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