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진리의 길[ 삶의 이야기]
글/ 홍 당
산다는 일이 비참하고 더 살고 싶지 않다는 절실함이
지속되는 일상을 살아가는 동안
신의 과제를 통탄의 이르기를 돌이킬 수 없는
죽음에 길로 갈 수 있는 자유를 선택하게 하지 않는다
인간에게 주어진 법이란 탄생하고 떠남의 시간을
마음대로 정하고 그 뜻에 따라
좌지우지하도록 해야 한다는 생각을 소원한다면
그렇게 정해야 하고 따름을 정직한 모습으로
자세를 취하는 일들로 마음의 행복을 쉽게 만들어지는
운명의 멍에를 굶어 지는 아름다움에 살다 떠남을
소원하는 행동으로 정해지는 운명의 길 같기도 하다
[어제의 과정을 실감 나게 진심이 담긴 떠남의 시간 속으로..중에서]
죽음의 길을 선택한 나만의 행복을
뒤에 들리는 소문으로부터
후손들에게 상처를 입히는 일들이기에
지금 선택하고 싶은 나는 죽고 싶다
정해진 법은 아닐진 데 망 서림으로 살고 싶지
않은 자리를 떠나야 한다는
죄의식을 느낄 수 없는 자유로움으로
나를 가고 싶은 그 길을 떠나게 만든다..라는
일들에 환영하는 마음을
인간이 마지막 길을 가고 싶다는
원하는 이유를 장식하는 마지막 선택하는
잘 다듬어둔 작품으로 쌓아 두고 떠나는
자유로움으로 그 길을 가고 싶다
아주 강한 진리가 숨 쉬는 자유의 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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