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현리전투[삶의 이야기] 글/ 메라니
아빠는 그 곳 전투에서 중사로 군복무중 무덤을 미리미리 파 놓은 곳으로 밀어 넣으며
쿡쿡 찌르는데 옆 군인은 소리 지르는 바람에
소람피우던 적들이 멀리 떠난 후
재대 말 년을 맞이 하셨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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