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백운계곡[삶의 글] 글/ 홍 당 소싯적엔 개장 첫날부터 누구랄 것 없이 칭구들하고 만났다 하면 가는 곳마다 카페들로 이룬 찻집들로 음식점들로 장사진을 칩니다 언덕 위 소나무라는 뜻이라 하데 예
카페로 들어가는 길옆에 가로등이 있어요 역시 남정네 거시기로 만들었다네요 ㅎㅎㅎ 하하하 여자들 왈 죽인다 남정네들 오늘 밤 깊은 잠 못 들겠어 한 마디씩 다하고는 차 맛을 봅니다 어떤 이는 맛은 그 맛이요 어떤 여자 왈! 냄새도 거시기네 ㅎㅎㅎㅎ 꼭! 한 마디하고 마는 찻 집입니다 한 번 다녀오시죠 2017.7.12. 아침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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