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10 2

기약 없는 시절 [자작 시]

제목/ 기약 없는 시절 [자작 시]글/ 홍 당 목적 없는  고달픈 삶의 길오늘 하루를 지루하지 않게 달려본다숲 길로 달리다 넓은 들판으로 달린다 구수한 시골 내음이 향기로 품어보는아름다운 여행길로 치닫는다 인생은 고달픈 여정으로 만남의 인연을 찾아보고 싶은 마음의 동요를 일으키는 순간을 자리 잡은 채 나 자신을 감동하게 끔주위에 일어나는 사건 틈 바구니에서상처 입은 채 한 발길 다가가는 죽음의 발자국을 이어가는현실을 직시하고 싶은 냉철한 운명을 걸어야 하는 슬픔을 잊고 싶다 앞뒤를 전무하고 싶은 운명을 두 눈감고 낯선 길을 찾아서.....

홍사랑의 ·詩 2024.11.10

인생의 점수를 [ 삶의 이야기]

제목/ 인생의 점수를 [ 삶의 이야기]글/ 홍 당  이제껏 살아온 삶의 대한 점수를 준다면 반신반의하고 남은 삶의 질을 높이는 일에 최선을 다하는 후회 없는 두려움 없는 시간을 도전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고 살아간다 두려움을 모르는 인간의 도전하는 모습을한방으로 맞추는 방아쇠를 당기는 최선의 행동회복할 수 없는 도전했던 지나간 날들을지금은 미소로 대화할 수 있다는 이웃과의 다정한 일상을 이야기꽃을 피우고 싶다 갈등은 나를 용기 없는 사람으로 한쪽을 선택해야 하는 망설임으로 발길은아직은 숨을 쉬고 살아 있구나?하는 자존심을 건드리는 한마디 너를 모르면 인생 끝내라 하고..... 이제 남은 시간은 또 다른 이야기를 남길 것에 변화하고 싶다하늘 위로 나는 비상하는 인간의 모습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