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5월 27일 오전 06:51 아침에 기상하고 근처 셩^^^^장을 가서 잠시 몸을 풀고 수영 대회장으로 발길을 옮겼답니다 오늘은 수영대회가 있는 날 메라니 벌거 벗은채 젊은 아그들과 함께 물질하러 모이는 날입니다 ㅎㅎㅎㅎ 여러번이나 수영대회 경험이 있다해도 늘.... 떨리는 마음을 주체할 수 없는걸까? 하면서 .. 홍사랑의 ·詩 2017.05.27
하루를 버티려함에 홍당은 늘..장이서는 날이되면 신이납니다 오늘도 장이서는 날이라서 아침일찍부터 셩장다녀오고 공원도 걷기를 한참을 돌았읍니다 장이 서는곳으로 발길을 모아갔읍니다 홍당이 좋아하는 두릎과 칡잎을 사고 산나물도 이름은 모르지만 건강에 좋다고 할마시께서 권하기에 듬뿍 샀읍.. 홍사랑의 ·詩 2017.05.26
2017년 5월 25일 오후 03:26 오월도 많은 이야기들로 마무리한채 사라지네요 봄비처럼 쏟아지는 경제가 되는 잔인하지 않은 유월이 왔으면 바램입니다 홍당은 실망하지않는 사람으로 오늘아침부터 편지한장으로 인사드립니다 님들께서는 이렇듯 한자 한자 읽으시는 중에 아하! 홍당이 살았구나? 하시겠죠? 아직은.. 홍사랑의 ·詩 2017.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