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사랑은 다가오는 것[ 자작 시]
글/ 홍 당
달이 가고 별 뜨는 하늘 세상
그 사람 소식은 감 감
어찌 살아가라고
어찌 긴 날들을 지루하게
기다리라고
가슴은 피 멍들었네
사랑은 서둘지 않는 것
묻어 나는 마음속 싹트는 사랑이야
나도 모르게
그대도 모르게
가슴앓이 하는 동안
사랑은 무르익어 가는 거야...
아무도 모르는 사랑의 감정은
스스로 느끼는 사랑이야...
두 근 두근대는 가슴
진실로 마음 주는 사랑 대화
오늘도 내일도 변하지 않고 다가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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