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설이 다가온다 [ 삶의 이야기]
글/ 홍 당
설이 다가오는 세 번째 주말이고 보니
마음은 벌써 고향 집으로 발길을 찾아간다
엄마 아빠한테 찾아가는 그날을
만남의 시간을 만들어 놓고 기다린다
세상에 두 번 다시 모실 수 없는 부모님의 모습을 상상하며
살아 생전 자주 드시던 음식물들을 만들려는 준비를 하고 있다
엄격하신 아빠의 교훈을 따라
팔 남매가 모두 성장하여 결혼한 후
각자 길을 살고 있는 행복한 가족이다
엄마와 아빠가 떠나시고 팔 남매의 혈육의 정을
모아 살아 가는 가족 愛인 사랑으로 무척 행복하다
첫 째는 일본 언니. 둘째가 나 셋 째는 남동생 넷 째도 남동생
여섯째는 여동생 쌍둥이 남동생 둘.
그리고 막내는 남동생 奉.明.英.雄.張. [옳의 義 ] 아들내미와 福.儻.奉 .딸내미. 팔 남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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