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르는 물처럼 변함없이 -[자작 시]
글/ 홍 사랑
흐르는 물처럼 변함없이 살아가는
나를 생각하는 사람으로
다시 태어나는 삶을 닮고 싶기에
물은 세월 따라 흐르기에
나 또한 물처럼 살고 싶어라
산은 나 떠나도 따르지 않기에
돌아보게 되지요
사람 사는 동안 진실만을 모아
두 스승 모시는 것에 따른 다는 모습은
하늘이 정해준 운명 같아서 순응합 니다
흐르는 물처럼 맑고 투명하게 변함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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