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나는 동물이 아니다[삶의 대화]
글/ 홍당
한 세상 살이를 운명이라고
마음이 답답해도 인내하고
참을 수 없는 슬픔으로
눈물 강 만들어 오늘도
오늘도 통곡하는 삶을 사랑해야 하는
가여운 여자로
다시 태어난 느낌으로 숨 쉰다
수영장을 다녀오면
온종일 공원 벤치에 앉아
먼 하늘 바라보며 시 한편 읊고 나야
마음을 풀어놓는 일상을 접고 집으로 온다
요즘은 더워서 그나 마도 접고
집안에서 방콕 하는 신세로 전향을 하는
슬픈 짐승으로 탈 바꿈 하는 일로 살아간다
나는 숨 쉬는 동물이 아니라
말을 하고 표현을 하는 인간이다 .라고
'홍 사랑 삶의 야이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나는 숨 쉬는 동물[삶의 이야기] (0) | 2024.06.14 |
|---|---|
| 이대로 떠나는 폐인으로[삶의 이야기] (0) | 2024.06.13 |
| 이것이야 간절하게 기다린다 게[ 삶의 이야기] (0) | 2024.06.12 |
| 그렇게 잘났니? [삶의 글] (0) | 2024.06.11 |
| 부정적인 생각[삶의 대화] (2) | 2024.06.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