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우리 사랑 이야기 [ 자작 詩]
글/ 홍 당
사랑한다는 한마디
가슴에 와 닿을 때
하늘은 높은데
사랑 길 찾아 가는 곳
멀기만 하네
또 다른 사랑이 다가와도
추억에 잠들던 나를
깨우는 그 사랑을
양지에 돋아난 싹처럼
그대와 나 사이에 피어나리
기대감으로 언제까지
지금처럼
사랑을 가슴에 새겨 두고 싶네
우리 사랑 먼 훗날까지 이어가는 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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