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사랑 삶의 야이기

일본언니 [ 삶의 이야기 ]

홍 당 2026. 7. 3. 08:11

제목/ 일본언니 [ 삶의 이야기 ]

글/메라니

 

하늘엔 구름 낀 

나의 자리하나 잡힌 듯

누구 한 사람 다가오지 않는 

하루가 흐른다

 

먼 곳에 있는 언니 모습을 상상해 본다 

일본서 태어나고 그 곳에서 

식당을 운영하며 형부와 살고 있다 

[고려데스]라는 한국식 갈비집이다

 

 

사람들은 항상 부비적 대는 [이바라키현]

잘 나가는 한국 음식점이다

 

팔순이 넘어서까지 

주방에서 일을 하는 언니는 

엄마 재산도 물려받고 

부족함 없이 사는데 산 고생을 한다

 

일 년이면 한 두 번 소식을 전하고 

일 년만 하고 나온다고 하면서도

여전히 고생을 한다 취미라고 하지만 

나이 탓일까? 걱정이 앞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