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사랑의 ·詩

사랑은 변한다 [시]

홍 당 2026. 6. 24. 22:05

제목/ 사랑은 변한다 [시]

글/ 메라니

 

가능하지 않은 사랑에 운다

기다려도 지칠대로 지친듯

사랑으로 원하는 먼 길 달리다 보면

뒤 돌아 보지 않은 채 사랑은 달아난다

 

가슴에 가시 돋힌듯

아픔이 하루를 넘 나든다

먼길 돌아돌아 사랑 찾아가면

어느새 잊힌 듯 반겨주지 않는다

 

사랑은 영원한 것 아닌

잠시 들뜬 감정이 살아 움직이다

돌아서면 영원한 이별길 남긴다

 

사랑은 잠시 왔다가 돌아보지 않은 채 변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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