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사랑 삶의 야이기

인간의 길 [ 삶의 이야기]

홍 당 2026. 6. 24. 10:13

제목/ 인간의 길 [ 삶의 이야기]

글/ 메라니

 

일상 속에서 참되게 살고 싶은 나에게

늘...
낯선 타인들은 다가온다
착하고 인심 좋은 사람 모습으로
사귀다 보면 당했구나? 하고 나를 울게 만든다
 
옛 시절엔
약을 파느라 손님 모시기를 하늘같이
종 같이 사람 앞에서 조롱당 해도 꾹 참아냈다
 
환자들은 모두가 하늘 같은 
높은 인간들이기에
하듯 비위를 맞추고 밥을  사달라고 하면 사고
차로 그들에 집까지 모시는 일까지 
운전해 주는 기사 노릇에 하루를 넘기는
 뼈 아픈 삶을 살았다
 
그래!
나는 먼 훗날을 믿음으로 살아간다 
그 먼 길을 달리다 보면 
어느새 행복이 
나를 둥지 안으로 편히 쉬게 하겠지?
하는 작은 소망하는 포부를 버리지 않고 살았다
 
오늘날 기회는 주어졌다
모든 일상이 부러움 없는 삶을 함께 하며 부족함 없는 
부족함 없는 시간 속 주인공으로 살아간다
 
이것은 
인간에 성공한 현실에 순응하며 살아온 보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