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개미처럼 [ 삶의 이야기]
글/ 메라니
맑게 개인 하늘이
천지를 빛을 내려준다
계절바람에 날리는
민들레 가냘픈 꽃 잎
파르르 떨며
공중으로 날다 낙하를 한다
어디를 가는 걸까?
머물어야 할 곳은 있을까?
기분 좋은 느낌을 주고
떠난 꽃 잎 눈물로 이별한다
그늘진 곳 잠시 쉬어가는 개미 떼
먹이 찾다 스스로 잠들고 싶은 가 보다
집 찾아가는 굴 속으로 파고든다
아마도
오늘은 쉬고 싶은 가 보다
개미도 목숨이 소중하다는 걸 알았을까?
개미에게 칭찬해 주는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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