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살고 싶은 진실 [ 삶의 이야기]
글/ 메라미
햇살은 잃어가는 빛이 아닌
생명과도 살아 숨 쉬는 모습을
우리에게 힘을 부어준다
하루를 살고 한 달을 버티고
한 해를 넘겨 살아가는 삶을
버리고 싶은 쓰레기 같지만
아낌없이 사랑하며 살았다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더 살아야 하는 가를
한마디로 말할 수 없지만
운명의 길을 바라보면 한숨이 나온다
착잡하게 움직임으로 도전하는 삶을
거역하는 짓은 무리일 거라고
생각이 들지만 버티고 더 살고 싶다
더 살아야 한다는 운명으로 밀어내지 못한 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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