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사랑 삶의 야이기

잘 못된 버릇 잘 한 버릇 [ 삶의 이야기]

홍 당 2026. 6. 11. 09:25

제목/ 잘 못된 버릇 잘 한 버릇 [ 삶의 이야기]

글/ 메라니 자다가도....

 

나의 일상은 

자다가도 일어나 詩 쓰고 

길을 가다가도 

풀 숲에 앉아 글을 쓴다

 

음식을 먹을 때도  

항상 졸필이지만 

옆 사람 안 보이게 글을 쓴다

 

꿈에도 詩 상이 떠 올라 써 놓으면 

깨어나도 기억에 담아둔 詩에

감동을 느낀다

 

일 할 때도 폰을 옆에 놓아두면 

생각이 떠 올라 글에 취한다

미친 듯 정신줄 놓고 

하는 취미가 아닌 그냥 글을 쓴다

 

잘 된 버릇일까?

잘 한 버릇일까?

생각이 나를 괴롭힌다 내일은 푹~~ 쉬어야지?

하면서도 몸과 마음은 따로 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