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잘 못된 버릇 잘 한 버릇 [ 삶의 이야기]
글/ 메라니 자다가도....
나의 일상은
자다가도 일어나 詩 쓰고
길을 가다가도
풀 숲에 앉아 글을 쓴다
음식을 먹을 때도
항상 졸필이지만
옆 사람 안 보이게 글을 쓴다
꿈에도 詩 상이 떠 올라 써 놓으면
깨어나도 기억에 담아둔 詩에
감동을 느낀다
일 할 때도 폰을 옆에 놓아두면
생각이 떠 올라 글에 취한다
미친 듯 정신줄 놓고
하는 취미가 아닌 그냥 글을 쓴다
잘 된 버릇일까?
잘 한 버릇일까?
생각이 나를 괴롭힌다 내일은 푹~~ 쉬어야지?
하면서도 몸과 마음은 따로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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