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삶의 복종하며 [ 시]
글/ 메라니
살아가는 일에 수 없이 쌓인 사연
삶의 복종하는 일상 속 모습
아무도 함께 하지 않는 날들
이끌어 내는 고독한 마음속 울리는
처참한 후회하는 마음
오늘도 무한한 시간 속으로 묻어둔 채
아릿한 마음에 슬픈 이야기
들어주는 사람 없이
나 혼자만이라는 외로움에 갇힌다
한점 구름사이로 나를 발견하고
바람소리 들리는 숲 길 들어서면
어느새
인간의 최후를 맞는 소음들로 채워진다
삶의 복종하는 일은 운명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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