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삶의 길 예약은? [삶의 이야기]
글/ 메라니
노을이 저 물어 가는
해를 따라 숨 쉰다
마음도 서럽게 울었다
그칠 줄 모르고 토해낸다
저 멀리 보이는
다가오는 삶의 터를
내가 살아갈 수 있는 터전을
만들어놓는다
아무도 오지 않는다는
확실성 있는 고독한 날들
전부를 삼키듯
노여움이 나에게 비밀스러운
대화를 건네도록 다구 친다
하지만
침묵으로 대처하는 나에게
시간을 맞출 수 없는 지원을
삶의 정성을 다 한다면 오만함을
잊힘으로 다물어 놓고
살아가는 길이 보인다
삶의 길은 예약이 없기 때문에....
'홍 사랑 삶의 야이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나의 안식할 자리는 [ 삶의 이야기] (0) | 2026.06.12 |
|---|---|
| 삶의 복종하며 [ 시] (0) | 2026.06.12 |
| 제목/살고 싶은 진실 [ 삶의 이야기] (0) | 2026.06.11 |
| 잘 못된 버릇 잘 한 버릇 [ 삶의 이야기] (0) | 2026.06.11 |
| 장한 사람으로 사회 일원되어 살았다 [ 삶의 이야기] (0) | 2026.06.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