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최선을 다하는 삶 [ 시]
글/ 메라니
최면에 걸린듯
하루를 살다가는 인생길
모든 生을 위한 순간
깊은 잠에서 깨어나듯
펼쳐진 삶을 헤집고 살아간다
채찍질하는 삶은 나에게
더없이 살라고 한 마디 던진다
후회하지 않는 삶에 모두를 걸어라하고
최면에 걸린듯
온몸이짜릿한 느낌으로 조여 온다
살아 숨 쉬는 인간의 최선을 다해도
하늘에 명령을 받아들이기를
운명으로 삼아 살아간다
마치 정리해 둔 삶에 적응하도록 매질을 한다
'홍사랑의 ·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떠나는 마음 [ 시] (0) | 2026.06.04 |
|---|---|
| 그대 나의 사랑이었다는 걸 [ 시 ] (0) | 2026.06.03 |
| 여기까지 [ 시] (0) | 2026.06.01 |
| 사랑의 회초리 [ 시] (0) | 2026.06.01 |
| 눈물 흘린다 [ 시] (0) | 2026.06.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