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사랑의 회초리 [ 시]
글/ 메라니
외로우면 사랑하라고
누가 그랬던 생각이나
나 홀로 미소로
잊어버리려 한다
청춘 시절을 마다 않고
사랑에 힘을 빌려 오래도록
사랑의 젖어 살아온 시간들
매섭도록 차디 찬 한 마디
들어 준 이별의 시간
마음 같아선 다시 해후하고 싶다
짐이 되는 사랑의 모습으로
되 돌아가고 싶지 않다
사랑할 때는 행복하고
이별 뒤 다가오는 매서운 회초리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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