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사랑의 ·詩

여기까지 [ 시]

홍 당 2026. 6. 1. 21:37

제목/ 여기까지 [ 시]

글/ 메라니

 

아직까지는 신의 명령이 오지를 않는다

그 순간이 다가오면 마음에 준비를 한다

 

모든 사람들이 기억해 주던 여자라고

하늘 아래 무엇을 하고 

무엇 때문에 숨 쉬고 살았을까?

 

감사하는 마음을 세월 흐름 속에서 

용기 얻고 살아온 시간에 감사함을 느낀다

 

강기슭에 나가면 

흐르는 물처럼 따라가고 싶다 

그곳이 어드메인지는 몰라도....

 

소리쳐도 불러보는 보고픔도 

아쉬움으로 끝으로 막을 내린다

 

아마도 살아있어 힘이 들고 

아파하는 삶의 그림자 따라

뜨겁도록 지쳐가던 일상에 

매우 버거운 삶의 소리는 들리지 않는다

여기까지인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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