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물들인 연필 같으니까? [ 시]
글/ 메라니
간혹 생각이나 옛 추억 찾아간다
어둠을 타고 둘이서 걷던
아름다운 사랑의 길 걷는다
추억이 길 들여진 오솔길
걸어가노라면
그 순간 등불처럼
나를 밝은 미소 짓게 한다
사랑의 힘으로 남은 시간도
그렇게 생각에 잠긴 일상 속으로
숨 쉬는 희망으로 살아간다
사랑의 감정은 영원히
지우지 못하는 색 연필 같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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