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사랑의 ·詩

물들인 연필 같으니까? [ 시]

홍 당 2026. 6. 1. 13:10

제목/ 물들인 연필 같으니까? [ 시]

글/ 메라니

 

간혹 생각이나 옛 추억 찾아간다

어둠을 타고 둘이서 걷던

아름다운 사랑의 길 걷는다

 

추억이 길 들여진 오솔길 

걸어가노라면

그 순간 등불처럼 

나를 밝은 미소 짓게 한다

 

사랑의 힘으로 남은 시간도 

그렇게 생각에 잠긴 일상 속으로

숨 쉬는 희망으로 살아간다

 

사랑의 감정은 영원히 

지우지 못하는 색 연필 같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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