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사랑의 ·詩

울먹이던 날에 [시]

홍 당 2026. 5. 26. 09:55

제목/ 울먹이던 날에 [시]

글/ 메라니

 

이별이 다가온다 

삶의 길 달리다 보니

어느 새 이별이라 는 ?이

나에게 함께 떠나자 한다

 

살아오면서 다 해 주지 못한 이야기

 

사랑한다는 말

좋아했다는 말

이 말 한마디는 

영원한 길 가는 데 있어

이유를 달지 않은 

솔직한 인간의 모습이다

 

약해지는 나이 든 여자의 일생

잠시 놓아 버리는 손길 아쉬움 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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