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울먹이던 날에 [시]
글/ 메라니
이별이 다가온다
삶의 길 달리다 보니
어느 새 이별이라 는 ?이
나에게 함께 떠나자 한다
살아오면서 다 해 주지 못한 이야기
사랑한다는 말
좋아했다는 말
이 말 한마디는
영원한 길 가는 데 있어
이유를 달지 않은
솔직한 인간의 모습이다
약해지는 나이 든 여자의 일생
잠시 놓아 버리는 손길 아쉬움 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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