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사랑의 ·詩

사랑은 그런 거라고? [ 시]

홍 당 2026. 5. 25. 19:14

제목/ 사랑은 그런 거라고? [ 시]

글/ 메라니

 

달콤한 꿀 맛 한 번에 들이키듯

사랑에 취한 순간

잠든 아기 모습처럼

곱고 아름다운 모습 되어

앙증맞게 다가와 나를 유혹한다

 

소리 없이 다가 온 어느 날

두 눈 감은 채 

받아들인 사랑의 감정

처음 느껴 본 깊은 

물속으로 빠져 들어간다

 

다시 한번 찾아오는

사랑이라고 해도

수줍은 듯 바라는 소원하나 

영원한 사랑하는 뜻깊은 말

 

품어둔 채

정해진  현실도 아니며

만들어진 사랑도 아닌

조건 없이 가슴으로 받아들인다

 

사랑은 그런 거라고?

사랑은 아파하고 그리워하는 

이유를 모르는 체 다가오는거라고....

 

 

 

'홍사랑의 ·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쉬지 않고 달린다 [ 시]  (0) 2026.05.25
잘 살아온 길 [ 시]  (0) 2026.05.25
바라는 마음 없이 [ 시]  (0) 2026.05.25
함께 하고 싶다 [ 시]  (0) 2026.05.25
두려움[ 시]  (0) 2026.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