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사랑은 그런 거라고? [ 시]
글/ 메라니
달콤한 꿀 맛 한 번에 들이키듯
사랑에 취한 순간
잠든 아기 모습처럼
곱고 아름다운 모습 되어
앙증맞게 다가와 나를 유혹한다
소리 없이 다가 온 어느 날
두 눈 감은 채
받아들인 사랑의 감정
처음 느껴 본 깊은
물속으로 빠져 들어간다
다시 한번 찾아오는
사랑이라고 해도
수줍은 듯 바라는 소원하나
영원한 사랑하는 뜻깊은 말
품어둔 채
정해진 현실도 아니며
만들어진 사랑도 아닌
조건 없이 가슴으로 받아들인다
사랑은 그런 거라고?
사랑은 아파하고 그리워하는
이유를 모르는 체 다가오는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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