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사랑의 ·詩

생각이 난다 [ 시]

홍 당 2026. 5. 15. 09:19

제목/ 생각이 난다 [ 시]

글/ 메라니

 

생각이 난다

그립도록 젖어오는 

생각에 잠긴다

 

감성에 젖 어울고

아픔이 정리되지 

않은 울음으로

지루하게 멈춘 울어 버린다

 

사랑했다는 

메시지도 전해 본다

 

生이란 

무엇에 쫓기는 죄인처럼

벌을 받기를 

외면하는 모습으로 

탈출하고 싶다

 

살아온 시간을 삭제하고 싶다

살아온 날에 온도와 

살아갈 온도 차이가

얼마나 나는지?

 

나의 불행과 행복을 

가릴 수 있는 진실의 모습을

나는 소원하며 살아왔으며 살아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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