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사랑의 ·詩

사랑하면 [ 시]

홍 당 2026. 5. 16. 08:10

제목/ 사랑하면 [ 시]

글/ 메라니

 

사랑했노라

사랑을 가득 채웠는데

 

이별이란 후회 하는사랑 버리고 

아름답게 꿈 꾸며 둥지 틀던 날

 

사랑했던 날들 소원하던 모습 

지금은 서럽게 나 홀로 울어야 하나

 

수많은 밤 엮어진 사랑인데

아픔으로 지새운 날들

이제와 서럽다고 통곡해도 

이별길 떠난 사람 

어쩌면 후회하는 미련으로

 

오늘도

내일도 생각할 수 없이 

가슴이 터지도록 울어댄다

 

아파하며 잊힘 없는 모습으로 

다가와 나를 울린다.

 

 

 

'홍사랑의 ·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손 짓 [ 시]  (0) 2026.05.17
달리고 또 달린다 [ 시]  (0) 2026.05.16
멀고 먼 길 [ 시]  (0) 2026.05.15
생각이 난다 [ 시]  (0) 2026.05.15
엄마의 모습 [ 시]  (0) 2026.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