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사랑의 ·詩

사랑 고백한다고 [ 시]

홍 당 2026. 5. 14. 11:11



제목/ 사랑 고백한다고 [ 시]

글/ 메라니

 

좋아한다고 수없이 한 말

믿고 싶은 사랑 이야기

여자의 일생을

이처럼 설렘으로 받아 본 일 없다

 

눈만 뜨면

사랑한다는 말 들어가며 아침을 맞고

사랑을 변함없이 엮어 가자고

노을 지는 서쪽 하늘 바라보며

달콤한 이야기 속삭인 그 사람

 

사랑에 정신 잃어간 나에게

슬프도록 이별 만들어 준 사람

잊힘 없이 사랑했노라

추억을 만들어 준 사람

기억에 남게 한 사랑이야기

생각하며 그리움 토해 내며 울어댄다

 

'홍사랑의 ·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생각이 난다 [ 시]  (0) 2026.05.15
엄마의 모습 [ 시]  (0) 2026.05.14
바람이 [ 시]  (0) 2026.05.14
체념 [ 시]  (0) 2026.05.13
풍년을 만들어 간다 [ 시]  (0) 2026.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