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나에게는 사계절이 있다 [ 삶의 이야기] [1편]
글/ 메라니
내가 살아가는 길엔
사계절이 나와 함께 공감을 한다
아침 기상 후 달그림자 사라지는 바라보는
모습에 잠시 마음이 흔들리는 시간을 흘려 보낸다
오후엔 작은 숲길 들어서면 나만의 삶을 생각하고
두려움을 거두어주는 기도로 마감을 한다
안개 짙은 밤이면 잠 이룰 수 없이 고독한 시간 속에서
나를 두고 흘린 눈물로 삶을 정리해 둔다
꿈의 세상 속으로 들어가는 순간
평온이라는 삶의 짙어가는 미련으로 한 마디 한마디
자식들에게 하고 싶은 말을 일기장 속에 담아놓는다
이렇게 살아보면은
인생살이 행복하고 불행하다 하는 시간을
적지 않게 모아 둔 삶이라는 이름을 아직 모르는
나만의 시간을 알리고자 이 글을 써 내려간다
꼭!
지키고 싶은 것으로 진실되고 참아내는 인내로
한평생을 살아왔으며 남은 시간도 그렇게
핑계 대지 않는 그리고 후회하지 않는 하루하루를
담아놓는 生을 마감하고 싶다
나는 행복했다고 나는 후회하지 않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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