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꿈의 세상이 있다 [ 삶의 이야기] 3편
글/ 메라니 나에게는 꿈의 세상이 있다
나는 항상 잠자리 들면 꿈의 세상 속으로 들어간다
그곳엔 내가 살아온 하루하루가 자리 잡고
살아온 이야기를 담아둔다
그리움의 시간엔 울기도 하고
외롭고 쓸쓸한 순간은
눈물로 이어지는 한 편에 그림을 그린다
사람과 사람사이를 오가는 대화를 나눔 속엔
오해와 진실된 삶의 이야기로
숨은 그림 찾기 같은 이야기들로
수다를 떨고 나면
어느새 떠나간 세월을
잡지 못한 후회로 눈물짓는다
행복을 누릴 순간엔 미소가 흐르고
지겹게 달라붙은 삶의 고뇌를 맛보듯 하면
죽고 싶은 간절함으로
나를 슬픈 짐승으로 만들어낸다
오늘에 이르게까지 수많은 사연을 담아놓는
일기장 속을 들여다보면
새로운 生을 향한 발길을 가벼이 옮긴다
참 행복했다고
아직도 불행을 모르고 살아간다고
이것은 그동안 나 스스로가 책임지는
삶의 뜨거운 자리를 지킴이로 살아온
보상받고 싶은 진실된 삶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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