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함께 살자고? [ 시]
글/ 메라니
숲길을 아침마다 만난다
그 길로 걸어 들어가면
언제나 나를 반기는 것들로
기분이 좋아진다
이름 모르는
새들 노랫소리들을 땐
마음속으로 외침을 한다
너희들 이야기 듣는다고?
잘 지냈냐고?
행복하게 살아가라고 한다
나도 덩 달이 한 마디 전한다
철 지나도 떠나지 말아라 하고
사랑하는 이들이 바로 너희라고?
너희들 없으면 어찌 살라하네
하루를 살아가도 강한 힘 주기에
용기얻어 살아 간다고?
함께 살아가도록 전한다고?
이 좋은 날들을 잊지 않고 살아간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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