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해소시키며 살아간다 [ 시]
글/ 메라니
인연의 색깔로 물 들어가듯
사랑도 밀려오는 썰물 되어
흘러가는 발길 묶어놓고 떠나간다
외로움도 서글픈 사연 담고
먼 곳 향해 달려간다
이별 뜻도 모르고 떠났네
허탈해지는 마음 남은 것은
빈 껍데기 껍질이었기에
수많은 사람들과의 소통으로 살아왔다
외로움과 궁지에 몰린 일상 속
슬픔을 해소시키듯 다가온다
고민되는 삶의 이야기를
해소시키는 이들과의 행복한 삶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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