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사랑의 ·詩

해소시키며 살아간다 [ 시]

홍 당 2026. 4. 30. 08:51

제목/ 해소시키며 살아간다 [ 시]

글/ 메라니

 

인연의 색깔로 물 들어가듯

사랑도 밀려오는 썰물 되어

흘러가는 발길 묶어놓고 떠나간다

 

외로움도 서글픈 사연 담고 

먼 곳 향해 달려간다

이별 뜻도 모르고 떠났네

 

허탈해지는 마음 남은 것은 

빈 껍데기 껍질이었기에

수많은 사람들과의 소통으로 살아왔다

 

외로움과 궁지에 몰린 일상 속 

슬픔을 해소시키듯 다가온다

고민되는 삶의 이야기를 

해소시키는 이들과의 행복한 삶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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