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사랑의 ·詩

사랑은 둘이서 [ 시]

홍 당 2026. 4. 30. 08:53

제목/ 사랑은 둘이서 [ 시]

글/ 메라니

 

서로가 좋아서 

둘이는 사랑하면서도

울어야 하는 이유를 

다가설 수 없는 

현실로 울어 버린다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핑계로 짧아지는 이별길

좋아하던  모습을 잊어 만 가야 한다

 

사랑 위하여 사랑하던 모습

여자의 눈물로 꿈꾸던 시절

곁을 지켜주던 아름다운 꽃 한 송이

 

너도 사랑이 좋아서 

사랑하다 

꽃 피고 지는 모습이 안타깝다

 

그토록 사랑하고 

아직도 좋아하는 감정으로 살고 있는데

영원한 사랑으로 흐느껴우는 순간에도

후회하지 않고 사랑한다

 

서글퍼하며 흘린 눈물에 사연

오늘 하루를 살아가는 이유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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