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사랑은 둘이서 [ 시]
글/ 메라니
서로가 좋아서
둘이는 사랑하면서도
울어야 하는 이유를
다가설 수 없는
현실로 울어 버린다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핑계로 짧아지는 이별길
좋아하던 모습을 잊어 만 가야 한다
사랑 위하여 사랑하던 모습
여자의 눈물로 꿈꾸던 시절
곁을 지켜주던 아름다운 꽃 한 송이
너도 사랑이 좋아서
사랑하다
꽃 피고 지는 모습이 안타깝다
그토록 사랑하고
아직도 좋아하는 감정으로 살고 있는데
영원한 사랑으로 흐느껴우는 순간에도
후회하지 않고 사랑한다
서글퍼하며 흘린 눈물에 사연
오늘 하루를 살아가는 이유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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