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사랑의 ·詩

비겁하다고 [ 시]

홍 당 2026. 4. 27. 09:53

제목/ 비겁하다고 [ 시]

글/ 메라니

 

두근거린다

소식에 잠들지 못한 채 

두려움이 앞선다 

 

누구를 기다린다는 황홀한 마음

돌을 던지는 사람 누군가

 

사랑이란 한마디조차 듣지못하고

떠남의 길 위를 맴돌며 

꿈에 나타나 위험하다고 

구해달라고  고함지르는 그 사람

 

왜? 무슨 사연으로 허무하게 갔을까?

하고 질문을 해 본다

 

말없이 사라지는 사람에게 

나는 소리친다

비겁하다고 '

용서하지 않는다고 외침을 보낸다

 

 

'홍사랑의 ·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훗날에 [ 시]  (0) 2026.04.29
내가 사는 방법 [시]  (0) 2026.04.29
내 삶을 사랑한다 [ 시]  (0) 2026.04.25
운명을 맡긴다 [ 시]  (0) 2026.04.24
지루한 하루[ 시]  (0) 2026.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