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비겁하다고 [ 시]
글/ 메라니
두근거린다
봄소식에 잠들지 못한 채
두려움이 앞선다
누구를 기다린다는 황홀한 마음
돌을 던지는 사람 누군가
사랑이란 한마디조차 듣지못하고
떠남의 길 위를 맴돌며
꿈에 나타나 위험하다고
구해달라고 고함지르는 그 사람
왜? 무슨 사연으로 허무하게 갔을까?
하고 질문을 해 본다
말없이 사라지는 사람에게
나는 소리친다
비겁하다고 '
용서하지 않는다고 외침을 보낸다
'홍사랑의 ·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훗날에 [ 시] (0) | 2026.04.29 |
|---|---|
| 내가 사는 방법 [시] (0) | 2026.04.29 |
| 내 삶을 사랑한다 [ 시] (0) | 2026.04.25 |
| 운명을 맡긴다 [ 시] (0) | 2026.04.24 |
| 지루한 하루[ 시] (0) | 2026.04.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