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운명을 맡긴다 [ 시]
글/ 메라니
등불처럼 밝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하루를 살아간다
마음속엔 거침없는
소원 이룸을 원 한다
누군가 나에게
손 짓하는 모습
다가오는 발길로
서슴없이 온다
나를 모질게 쫓듯
마음속으로
질주하듯 달려간다
아무도 없는 길로
나 홀로 살아가는
행복을 만든다
잠시지만
또 다른 길이
나를 이끌어 간다
다시 한번 행운이
다가오도록 손을
잡아 둔다
손 짓하는 모습이
아름답다 하는 운명으로
나를 거두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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