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사랑의 ·詩

내 삶을 사랑한다 [ 시]

홍 당 2026. 4. 25. 08:48
 

제목/ 내 삶을 사랑한다 [ 시]

글/ 메라니

 

하늘이 맑은 시냇물처럼 흐른다

세월 가면 물 흐름도 따라나선다

삶의 짐 꾸리기를 바쁜 일상 속 매여

움츠린 몸을 활짝 펴고 달려본다

 

세월은 이기적인 나를 잠 재운채 

다시 한번 돌아보는 기회를 

주어진 일상으로 만들게 한다

 

산들바람 타고 다가오는 봄

의미를 잃어가는 한심한 모습

잠시도 잊히지 않고  다가온다

 

한숨 짓는 모습

서린한을 풀어 보려 하는 사람 모습

앞으로 많은 고독으로 삶을 개척하고 

참아내야 하는 고통을 접어 둔다

나를 위한 최선에 노력으로 삶을 사랑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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