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삶과 죽음의 선택 [ 삶이 이야기]
글/ 메라니
뼈가 빠지 듯 몸살로 아픈 온몸이
잘게 썰어놓듯 통증이 멎지를 않는다
오후까지
자지러지게 아픈 몸을 내과 진료 위한
증상을 맞긴 채 약 한 봉지 타려고 다녀왔다
묻지도 않고 한 마디 하고 답을 들으려 하는
의사님의 자상하지 못한 진료에 마음 상한 채
처방약을 받아 들고 집으로 온다
요즘 병원 가면 간호사들과 의사 왈!
정신 나가는 한마디로
정이 뚝! 떨어지는 말로 끝을 맺는다
너는 환자이니 알아듣고 낳으라고?
약을 타고 집으로 오기를 마다하지않고
시내로 들어 가 마트로 간다
먹고 싶은 음식 구입하고 집으로 오면
죽자 하고 먹어댄다
이쯤에서 살기를 포기하고 운명에 맡기고 싶다
살면 살고 떠나라 하면 떠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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